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게 일을 잘한다는걸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근무시간이 정책적으로 줄어들고 주 52시간을 시행하고 있다보니 회사에서는 근무시간동안 얼마나 많고 높은 업무 성과를 내는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의미 없는 야근과 초과 근무를 지양하고 있는데요. 이런사회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우선순위가 낮은 업무를 축소하거나 삭제,연기한다.
이런 업무 방법은 아마 팀단위에서 실행되어야할 수행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순위가 낮은 업무를 삭제하고 연기,위임,축소하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며 팀원들의 사기도 높아질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업무량 관리로 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성과와 만적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또 개인으로는 할일 리스트를 작성한후 어떤일을 먼저 해야하는게 좋을지 파악 해 우선순위를 정해 업무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업무 방식은 급한 일부터 처리할 수 있어 시간관리 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명확한 의사소통을 하려고 합니다.
업무적로 대화를 할때 내가 전달하려는 업무등 내용을 명확하게 상대방이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명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면 오해의 소지를 없애 원하는 업무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의사소통을 위해 상대방이 정확하게 이해를 했는지 질문을 합니다.
시간활용에 대한 긴장감을 공유 합니다.
옆에서 직장동료가 딴짓을 하고 있는걸 보면 나 스스로도 슬그머니 딴짓을 하게 됩니다. 이런분위기가 확산된다면 회사 전체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이 가기도 합니다. 시간이라는 자원의 소중함을 팀원간에 인식하는게 중요하며 본인의 시간만큼 타인의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필요합니다.
미루는 습관을 버립니다.
일을 내일로 미루는 습관을 가지는것 보다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씩 처리해 어려운 일은 나누어서 해결할 수 있도록 덩어리로 세분화 해 해결합니다.
업무 리스트도 함께 작성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목록에서 일을 다끝내면 성취감도 느껴지기 때문에 미루는 습관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자기개발을 꾸준히 진행합니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또다른 방법은 자기개발을 통해 업무 지식과 전문성을 키우는것입니다.
업무와 관련이 없더라도 끊임없이 자기개발로 나의 개발을 진행하면 커리어 목표 달성과도 연결되어 성취감도 생깁니다.
비 현실적인 목표와 일정을 새우는게 아닌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우선순위를 새워 자기개발과 꾸준히 함께 병행하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것입니다.
이상으로 효율적인 업무수행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인마다 방식은 다를수 있지만 결국은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조금씩이라도 무언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자기개발을 진행하면 업무또한 효율적으로 진행되는거 같습니다.